쌀 한톨 이야기 4

#252

by 갠드무

야위어가는 자신을 보던 쌀 한톨은 몸이 커지고 싶었다.


‘밥이 되어봐야 지금 몸에서 조금 커질 뿐이잖아. 그래서 뭘 할 수 있겠어. 더 커져야해.'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할까?'


‘아~ 정말 어떻게 해야 하지?'


쌀 한톨의 마음은 조금씩 큰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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