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을 타고 온 사람들 10

#306

by 갠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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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10
내가 궁금해하는 표정을 짓자 나를 데려온 그가 다시 내 손을 잡는다.
그러자 순식간에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왔다.
눈을 떠보니 달빛은 사라졌고 나는 원래대로 되어 있다.

궁금해하면 자격 박탈이었나 보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였어야 했나 보다.

<끝>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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