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

by 갠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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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속에서 늘 앉아만 있던 새.
새는 날아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새는 날고 싶었다.
그래서, 새장 문이 열리기만을 바라고 또 바랬다.
그런데, 막상 새장 문이 열리자,
새는 이게 헷갈렸다.

못 나는 건지
안 나는 건지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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