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
그렇게도 바람이 분다고 칭얼거리더니 어느덧 바람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두툼함을 품게 되었지.그렇게 되기까지 필요했던 건 단지 기다림이었을 뿐인데 그걸 참지 못하고 이리저리 몸짓을 해댔지.그건 익숙하지 않아서였던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으니 이해해줄 수 있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니더라고.#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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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그림 1글 취미로운 생활 soft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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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회사원 입니다.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책을 또 내보고 싶어 매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