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
A : 사람들은 언제부터 차를 마시게 되었을까? 어쩌다가 잎사귀를 물에 끓여서 차를 마시게 되었을까? 어떻게 잎사귀를 물에 끓이면 향긋하게 기분 전환해주는 차가 된다는 걸 알았을까?
B : 예전에 급하게 물을 마시는 걸 염려한 어떤 아낙네가 바가지에 나뭇잎을 띄워주었데. 그걸 마시다가 보니 나뭇잎 주위의 물 맛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고, 그걸 더 진하게 해보려고 연구하다가 알게 된 건 아닐까?
A : 그럼, 염려하는 한사람의 마음 덕에 우리가 차를 마시게 된 거구나. 이름 모를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이네.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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