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489

by 갠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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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을
같은 시간에 바라봤다.
같은 생각
같은 느낌을 바래봤다.

같잖은 바램이
갖혀진 마음에
갑갑한 느낌을
가뒀다.

갑절의 세월이 지나가서
갖가지 일들을 겪었지만
갖춰지지 않는 마음은 언제나
갚아지지 않는 부채를 남긴다.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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