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
전엔 자주 가봤지만 요즘은 잘 가지 않던 곳을 아주 오래간만에 가봤다.
보통 이런 경우엔 예전의 모습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곤 해야 하는데, 오랜만에 가본 그 곳은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니었다.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뀐 그 곳은 예전의 형상을 약간 유지하고 있었지만, 분위기도 바뀌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바뀐 전혀 다른 곳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아쉬울 건 없다.
어차피 자주 오지 않는 곳이니 말이다.
전엔 자주 봤지만 요즘은 잘 보지 않던 사람을 아주 오래간만에 봤다.
보통 이런 경우엔 예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추억을 떠올리곤 해야 하는데, 오랜만에 본 그 사람은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니었다.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뀐 그 사람은 예전의 모습을 약간 유지하고 있었지만, 분위기도 바뀌고 함께하는 지인들도 바뀐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이 아쉽다.
어차피 자주 만나지 않더라도 말이다.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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