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다가 문득,
제대로 된 시사고발 프로그램이 없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된 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들은 팟캐스트에서 찾을 수 있지만,
중립적 관점에서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창이 작아진 것 같아서 아쉬워요.
우리나라는 중산층의 기준을 월 소득으로 따지지만,
미국은 월 소득 외에 시사 잡지를 구독하는 지 여부도 따진다고 하죠.
먹고 살기에도 벅차지만,
그렇게 되어 가는 이유를 천천히 따져볼 수 있게,
잠시 되뇌여 볼 거리들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