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3

#682

by 갠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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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 #3>

눈을 떠보니 비가 내린다.
천만 다행으로 창문이 깨지지 않았다.
아니, 비가 내리는 쪽으로 창문이 멀쩡했다.
반대쪽 바닥은, 바닥이라고 부르는게 맞는 지 모르겠지만, 흙 투성이다.
창문으로 비가 내리는 걸 보니 그쪽으로 문을 열 수 있을 것 같다.
차에서 나가야 겠다.

to be continued

#fiction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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