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9

#688

by 갠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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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 #9>

아래로 내려가는데, 벌써 해가 뉘엿뉘엿 지려고 한다.
밤이 되면 추울 것이다.
배도 고프다.
체온을 유지하고 쉴 만한 곳을 찾아보자.
일단 저 나무 밑 낙옆이 많은 곳에 자리를 만들자.
마른 낙옆 위로 침낭을 펼치고 하루를 넘기자.

to be continued

#fiction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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