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10

#689

by 갠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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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 #10>

하루 밤이 지났다.
산 속의 밤은 너무 차갑다.
어서 빨리 평지로 가야 겠다.
에너지바를 하나 먹고 물을 마신다.
빨리 가자.
침낭을 챙겨 일어선다.
빨리 가자.
발걸음이 초조하다.

to be continued

#fiction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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