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oGyo

#745

by 갠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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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공이 있어라."
둥글둥글한 공이 생겼다.
"창시자가 명하노니 굴러다니는 공에 달걀을 붙여 팔과 다리로 삼아라."
달걀이 붙은 공이 굴러다녔다.
"교교라 부르라."
구르던 공이 교교라 불리우자 머리가 생겼다.
교교의 탄생이다.

#fiction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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