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73
앙 다문 입술은 무엇을 나타내나?사람들은 정신이 없을 때 입을 헤 벌리고 있다. 정신을 붙잡고 의지대로 할 때 입을 앙 다문다. 그런 면에서 입술은 정신을 깊게 붙잡는 관문이다. 입술을 붙이고 코로 깊게 들이마시면서 앞을 바라보라. 넋이 돌아오리라. _#essay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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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회사원 입니다.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책을 또 내보고 싶어 매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