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 #808

#808

by 갠드무



A: 가로수가 펼쳐진 길을 걸으며 미소 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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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해! 미소 짓는 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그냥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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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너 밖에 나가서 한번 해봐. 이 날씨에 미소가 나오는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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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아, 미안. 내 생각이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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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tion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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