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853

by 갠드무




걸으며 주위를 본다.
그러다 달리며 풍경을 본다.
걸을 때와 달릴 때 보이는 모습은 다르다.
같은 모습인데 다르게 보인다.
신나게 달리며 숨차하며 땀방울과 함께 보면, 무언지 모를 활기참이 섞여 보인다.
달릴 수 있을 때면, 달리자.
달리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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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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