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

#929

by 갠드무




대답을
잃은
얼굴엔
시선이 없다.
미소가 없다.
표정이 없다.

이름을 불러라.

부름에 대답하는 순간
시선이 산다.
미소가 산다.
표정이 산다.

#poetry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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