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컵라면

#935

by 갠드무



월욜일은 또 온다.
드세게도 또 온다.
컵라면 이나 먹자.

월차 휴가를 내서
드라마를 보자.
컵라면 먹으며.

월간 잡지를 당신께
드리오니 내게
컵라면 끓여줘.

월드컵이 열린다.
드디어 열린다.
컵라면 준비하자.

#poetry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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