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49
한 밤 중에 정말 신났다. 너무 잘 해줘서 감사했다. 진작 이렇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접자. 지금 이 모습을 즐기자. 꽃 같은 2:0 이게 진짜다. p.s. 최용수 전 감독님이 방송에서 독일을 제물로 삼아야 한다고 했을 때 피식 했는데, 죄송합니다. #essay #에세이
http://www.instagram.com/gandmoo
팔로워 440명, 팔로잉 158명, 게시물 1,403개 - gandmoo ʕ•͡•ʔฅ(@gandmoo)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회사원 입니다.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책을 또 내보고 싶어 매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