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갠드무 Jun 27. 2018

공은 둥그니까

#948



독일과의 결전.
다들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하는 바램들은 다 갖고 있다.
혹시나 하는 바램이 역시나 이루어지길 기원한다.
공은 둥그니까.

#essay #에세이


http://www.instagram.com/gandmoo

작가의 이전글 Just Go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