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회사원 입니다.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책을 또 내보고 싶어 매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