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쟁 70주년을 맞이한 4월의 제주(photo)
이 아름다운 곳마다 상처가 없는 곳이 없다.가슴에 맺힌 한들을 여태껏 품고 살아가게 만드는 이들은 누구인가?
너무 아름다운 풍광에 차마 그 아픔의 역사를 글로 쓸 수가 없어 사진으로만 전한다.
# 이 글에 있는 사진의 저작권자는 필자입니다.
내게 있어 행복한 시간은, 사진을 찍는 시간 + 글쓰는 시간 + 책 읽는 시간 + 마음 통하는 이들과 대화하는 시간 이런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