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응모 수
현재 강가 공모전 응모된 작가님들의 작품 수 : 36
2024.03.28목요일 07:30
공모전 응모 양식
공모전 응모 방법
1) 준프로, 프로 작가님들의 경우
공모전, 투고, 출판 경험이 이미 있으신 준프로, 프로 작가님들의 경우에는 제가 설명해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출판사에 투고하실 때, 공식 공모전에 응모하셨을 때와 같이, 공모전 응모 양식대로 작가소개, 초고를 작성하셔서 기한내로 메일로 응모해주시면 됩니다. 이 경우 제가 작가님들과 일을 진행하기 무척 수월 할 것 같습니다. 응모해 주신 것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가 출판사 편집장은 자신의 자리를 알고 있습니다. 영국의 전설적인 편집자 다이애나 애실의 말처럼, 저 또한 프로 작가님들의 작품, 그리고 모든 작가님들의 작품에 대해 최대한 "그대로 두기" 가 최고의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준프로, 프로 작가님들의 경우에, 제가 작가님들의 말씀을 주로 듣고 배우는 가운데 일을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정 편집 디자인 등 출판 과정부터, 제가 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 모든 것이 처음인 작가님들의 경우
Step 1. 강가 출판사 편집장에게 연락
<강가 공모전 2024 제1회>에 응모하시는 작가님들께서는 먼저 제게 간단히 연락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카톡, 전화, 문자, 인스타그램, 브런치 댓글, 다양한 방법으로 작가님들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아직 초고 집필에 들어가지 않으신 작가님들께서도 참여 마음이 생기시면 편하게 제게 연락주세요. 2024년 2월 10일부터 공식적인 응모를 받으며 최종 초고 보내주실 마감 기한은 2024년 4월 11일입니다.
Step 2. <1. 강가 공모전_작가 정보 및 소개> 을 작성해서 메일 보내기
그후 <1. 강가 공모전_작가 정보 및 소개> 파일을 작성해 강가 메일 gangga.publisher@gmail.com 로 보내주세요. Step 2. 까지 진행하시면 <강가 공모전 2024 재1회> 참가 브런치 작가님들 리스트에 작가님의 작가명, 작품명이 공식적으로 추가되며, 2월부터 6월까지 강가 출판사 편집장과 함께 전자책 출판하게 됩니다.
Step 3. <2. 강가 공모전_원고 양식>에 기본 편집된 초고 작성해서 메일 보내기
Step 2. 까지 하신 작가님들께서는 저와 소통하는 가운데 초고 작성에 들어가셨을 것입니다. 초고를 쓰실 때에는 아래의 <참고 자료> 를 참고하여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2024년 2월 10일부터 공식적인 응모를 받으며 최종 초고 보내주실 마감 기한은 2024년 4월 11일입니다.
주관사
주관사 : 강가 출판사
담당자 : 강가 출판사 편집장, 이지성
출판사 메일 : gangga.publisher@gmail.com
출판사 연락처 : 010-4320-9084
목차
<강가 공모전 2024 제 1회>
공모전 포스터
현재 응모 수
공모전 응모 양식
공모전 응모 방법
주관사
1. 전체는 하나의 프로젝트
2. 주저하는 그대에게
3. 출판과정 또는 전체과정을 도와드립니다
4. 미팅이 필요하실 때 찾아오실 장소
5. 강가 출판사 편집장 이지성에 대해
1. 전체는 하나의 프로젝트
<강가, 모두의 출판사> 브런치북 안에서 논의된 오두막 등의 전체 내용은 연결되는 것이며, 하나의 프로젝트입니다. <강가 공모전 2024 제1회> 로 명칭을 바꾸고, 공식적인 응모 기간을 2.10-4.11 로 넓힌 것입니다.
2. 주저하는 그대에게
주저하는 그대
고민하는 그대
자신없는 그대
궁금한 그대
처음인 그대
걱정하는 그대
어찌해야 할지
어려운 그대
열정적인 그대
책 내보고 싶은 그대
시험삼아 해보는 그대
긴가민가한 그대
모두 편하게 연락주세요 :)
연락처는 프로필에 있습니다.
3. 출판과정 또는 전체과정을 도와드립니다
1) 준프로, 프로 작가님들의 경우
완성된 초고 원고를 보내주시면, 제가 교정, 편집, 디자인 등 출판 과정부터 도와드리겠습니다.
2) 모든 것이 처음이신 작가님들의 겨우
저의 의견이나 생각을 참고해 보시길 원하시는 작가님들께는, 개울가 편집장으로서 작가님의 작품 구상, 작품 기획 아이디어, 목차 구성, 초고 집필, 초고 완성, 투고, 교정, 편집, 디자인, 전자책 출판 전체 과정을 작가과 함께 고민하며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전화, 문자, 정식 문서, 필요하다면 미팅을 통해서 입니다.
“브런치 작가입니다” 문자 주시고 강가 편집장인 저와 자유로운 주제로 전화통화 하시면 됩니다.
현재 여러 작가님들께서 편하게 저와 통화하시면서 강가 공모전에 투고할 원고 내용, 구성, 방향성을 논의하면서, 천천히 작품을 집필해나가고 계십니다.
무엇이든 궁금한 점, 주저하는 이유, 작가의 브런치북도 책이 될 수 있는지, 자신감 부족, 기한의 문제, 책 구성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 부분, 주제를 못 정하겠는 부분, 목차 구성, 집필 고민 등 무엇이든 편하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꼭 공모전에 참여하지 않으셔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문의주시면 됩니다 :)
<강가 공모전 2024 제1회>는 준프로, 프로 작가님들의 작품들을 응모 받고 있지만, 원래 처음 책을 출판해보시는 작가님과 출판인이 함께 배우고 생각해보고 대화하면서 자유롭게 만들어가는 E-Book으로 만들어진 공모전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니 기한, 양식, 내용 등을 유연하게 상의하면서 만들어가면 됩니다.
공모전 형식은 참여하신 작가님들께 공식적인 참여와 구체적인 결과물 기록을 남겨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작품은 정식으로 전자책 출판되어 교보문고에 판매됩니다.
공모전에서 수상된 5개 작품은 정식으로 강가 출판사를 통해 - 마케팅, 크라우드 펀딩, 종이책 출판, 전국 200개 도서관 납품이 진행됩니다. (공모전 수상된 5개 작품은 다양한 마케팅 채널에서 서평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며, 제1회에서는 아직 출판 수익이 없기 에 상금이 없고 시상식도 하지 않겠습니다. 그보다는 질 좋은 종이책 출판에 집중하겠습니다)
시상식은 없지만, 6월까지 공모에 참여한 모든 작가님들의 작품들이 교보문고에 E-Book으로 잘 등록된 이후, 7월 좋은 날 참여 가능하신 작가님들과 광화문에서 단란히 모여, 차 한 잔 혹은 식사 한 번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 모든 시간에 연락이 가능하지만, 2월 말까지 <메아리> 시집 원고 작성 중이기 때문에, 가능하시면 저녁 6시 이후에 저와 문자 및 통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일 제가 전화를 못 받았다면 피곤해서 쓰러져 잠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깨어나면 전화드리겠습니다.
4. 미팅이 필요하실 때 찾아오실 장소
제가 일하는 장소는 보통 2개의 장소입니다. 서울 근처에 계신 작가님들께서는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고 오셔도 좋습니다. 근처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어도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장소 1. 수주초등학교 앞
저희 집 근처에 이디야커피가 있습니다. 괜찮은 카페예요. 앉아서 이야기 나눌만한 카페입니다.
장소 2. 수주 도서관
부천시립수주도서관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리울로8번길 77
도서관 앞 공원이 참 좋습니다. 커피 한잔씩 들고 거닐기 참 좋은 곳입니다. (도서관 옆에 2000원짜리 아메리카노 카페도 있고, 건너 편에 1500원짜리 아메리카노 무인카페도 있습니다.)
5. 강가 출판사 편집장 이지성에 대해
서적 납품업 종사
저는 항공대 전자과를 졸업한 이후, 여러 삶의 굴곡을 거쳤고, 30년 동안 대학도서관에 서적을 납품해 오신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10년 정도 서적 남품 일을 해왔습니다. 때문에 출판 이후 납품하는 분야에 인맥과 어느 정도의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낭만주의자입니다. 고흐의 <영혼은 편지>, 카잔 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윤동주의 시들을 사랑합니다. 예술의 혼, 자유, 어린아이, 소년의 순수함을 좋아합니다. 저는 제가 집필했었던 국제정치 역사소설 <철새> 시리즈 1-3, 1-36권을 출판하기 위해 출판사 <개울가>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집필이 아닌 출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의 출판 실력이 불안하신 작가님들을 위해 부득이하게 저에 대해 말씀을 드려봅니다.
철새 작가
저는 원래 소설가입니다. 저는 전세계 독자를 염두하고 국제정치소설 시리즈 <철새 Vagrant> 시리즈 1-3, 1권-36권으로 이루어진 집필기간 10년으로 기획된, <해리포터>와 같은 시리즈 소설을 쓰고 있었습니다. 원래 개울가는 저의 필생의 이 작품 하나를 위해 만든 출판사였습니다. 현재 국제정치소설 <철새 Vagrant>는 시리즈 1, 1권-6권 초고가 쓰인 상황이지만, 출판일에 집중하기 위해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글이었습니다. 탈고본은 공개할 수 없어, 초고를 공개합니다. 저도 시작은 소설가였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장편 시리즈를 설계하고, 철학, 역사학, 정치학, 경제학, 과학, 건축학, 문학 서적들에 파묻혀 지내면서, 꽤 많은 분량의 소설을 써 보았습니다. 저의 소설가로서의 경험이 여러분의 출판 과정을 돕는데 잘 쓰이길 소망해 봅니다.
출판 마케팅
오늘날 한국 출판 시장은 SNS 책 리뷰 팔로워들의 홍보를 통해 책 판매 부수가 좌우되고 있습니다. 2024년 오늘은, 3대 SNS -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있는 책리뷰어들이 한국 출판시장 전체 판매량을 좌우하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를 결정하는 시대입니다.
저는 개울가, 강가 2개의 출판사를 운영하며 - 현재 2개의 인스타그램 책리뷰 계정, 2개의 틱톡 책리뷰 계정, 1개의 브런치 계정, 네이버 블로그 1개, 트위터 X 1개, 총 7개의 출판 마케팅 SNS 계정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2024.02.18 일요일 1-2개월 정도 된 출판사의 7개의 북리뷰 SNS 계정들의 총 팔로우는 약 1만 명입니다. 꾸준히 지금 속도로 성장한다면 저의 SNS 5개 계정은 2024년 6월 정도에는 총 팔로우 3만 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목표이기도 합니다.
2024년 하반기에는 총합 팔로우 약 3만명을 기반으로 Youtube 채널을 열어, 코믹하면서 깊은 명작 소설들을, 영어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책 리뷰 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창기 강가, 개울가 출판사 현금 흐름
초창기 출판사의 재정은, 출판 수익과 함께, 편집장인 제가 SNS 인플루언서로서 활약하여 만들어낼 예정입니다. 현재 인스타, 유튜브, 틱톡, 네이버 블로그에서 팔로우 10만 명을 넘기는 인플루언서가 출판 도서 마케팅, 책 리뷰, 상업 광고 등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은 때론 일반 직장인 이상입니다. 저는 인터넷 게임 세계에서 강한 편이며, 새로운 정보 습득과 성장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전문적인 촬영, 마케팅, 브랜딩을 통해 본격적인 인플루언서로 나설 생각입니다. 아래는 2024.02.18 일요일 SNS상황입니다.
전자책 E-Pub 프로그래밍 언어 HTML
저는 한국항공대 항공전자정보공학부 졸업자로, 어려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경험했기 때문에, 현재 전자책 E-Pub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세계에서 기초적인 웹프로그래밍 정적 언어인 HTML은 Javascript 처럼 동적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 틀만 잡아놓으면 응용없이 반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 컴퓨터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제게는 전자책 편집과 출판과정이 크게 어렵지 않다는 말씀 드려봅니다.
포토샵
저는 대학교 3학년 시절부터 3년 동안 웹툰 작가 지망생으로 시나리오 집필 및 드로잉 전용 테블릿 피씨를 이용하여 글과 그림을 그려, 웹툰을 연재하고 웹툰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다음 웹툰 플랫폼에 웹툰을 기고 했었기에 PhotoShop이 어느정도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PhotoShop은 제가 시간을 내어 꾸준히 더 배워갈 예정입니다.
E-Book 퀄리티
가장 중요한 E-Book의 디자인, 폰트, 활자크기, 센스 등 전체적인 E-Book의 높은 퀄리티는 제가 가능한 최신 디자인을 참고하여, 현재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에 출판된 퀄리티 있는 E-Book 만큼 만들어보려 노력해보겠습니다. 6월까지면 제게 충분히 시간이 있습니다.
저의 첫 번째 작품들이며, 강가 출판사의 출판 실력과 관련된 일이기에, 최선의 퀄리티로 출판하려 합니다.
정보들 : 출판사 신고확인증, 사업자 등록증 등
상호 : 강가
사업자등록번호 : 347-999-01673
대표자 : 이지성
사업장 소재지 : 경기도 부천시 고강로 98번길 16, 2층 202호(고강동)
개업일 : 2024년 01월 09일
사업자 등록일 : 2024년 01월 10일
종목 : 일반 서적 출판업, 정보통신업
연락처 : 010-4320-9084
메일 : gangga.publisher@gmail.com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있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들의 이해와 도움, 또한 여러 전문 분야에 계신 작가님들의 가르침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강가, 개울가 출판사, 편집장 이지성 드림-
요동치는 물결들
숨쉬는 곳
어른 곁에 소년들
여무는 곳
지친 하루 손발들
누이는 곳
그와 그녀 생명들
꽃피는 곳
-강가, 이지성-
소년은 황홀히 눈을 감아본다
그래도 맑은 강물은 흘러
사랑처럼 슬픈 얼굴
아름다운 순이의 얼굴은 어린다
-소년,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