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딪혀 나가다 보면 길이 열려!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뭐라 하는 나를 믿는 거야. 그러니까 자신이 생길거리를 눈에 보이는 것을 만들어야 돼. 늘 사고하는 생각과 패턴이 있어. 사람들은 평소 관성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평소 쓰던 힘보다 힘을 가해야 거기서 뛰쳐나올 수 있어. 그렇게 해봐. 처음만 하다 보면 나중에 그렇게 돼.
오늘 글은 책 쓰기를 독려해주신 허피해브 김재은 대표님의 응원의 글입니다. 통화하면서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남고, 그 말씀을 붙잡고 실천하고 싶어 김재은 대표님과 대화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