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1
명
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구독
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구독
오후의 햇살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사람,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지향합니다. 교실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구독
재넘어파
30대 남자 수학교사입니다. 글을 소비만 하다가 생산하고 싶어졌습니다.
구독
김로운
항상 새로운 꿈을 꿉니다. '중년 여성의 품위 있는 알바 생활' 10월 29일 텀블벅 펀딩 시작
구독
은빛나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제 마음도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구독
찌소
퇴사 후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찾고 있는 엄마이자 브런치 작가입니다.
구독
짠짠이아빠
동갑내기 아내와 함께 아들 키우는 85년생 직장인. 짠짠이 탄생 후 25년 취미 게임을 접고 글읽기 글쓰기로 취미 전환. 세 가족 사는 이야기와 가업승계 이야기를 나눕니다.
구독
팬지
팬지꽃과 펜(pen), 지(纸)를 사랑하는 40대 직장맘,관심분야는 재테크와 교육, 자기계발, 스토리텔링
구독
마리
삶과 죽음의 경계인 병원. 갑자기 위암 4기 암환자가 된 남편을 간병 하며,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생에서 소중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