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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문소꽂히면 국수 면발 뽑듯 글을 뽑아냅니다. 잘 안꽂혀서 문제지…
마리글쓰기, 언어,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가지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류귀복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Hynt kimHynt kim / 덜어내는 연습,머릿속 생각 시각화하기. 지금의 나를 위한 오롯한 ‘쉼’을 시작합니다.- 서진특기가 요리, 취미가 요리, 생활이 요리인데 요리 글이 가장 어려운 요리사입니다.
로빈영화와 퇴사 이야기를 씁니다.- 안미정안미정의 브런치입니다.
- 김분주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그림형제잘생긴 고3 아들을 둔 아빠. 추리소설과 주말을 좋아하고 장르 불명의 요상한 글을 씀. 재미없는 사람과 신 맛 과일을 싫어함.
베리티TV다큐멘터리와 이것저것들 씁니다. 사람과 음악의 관계에 늘 솔깃하고, 딸기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
봄날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식부름 지나용기를 전하는 일
청년 클레어청년 클레어의 풍경이 있는 방입니다. 여자. 에세이. 묵상. 인간관계론. 인생을 나누는 고수 헤드헌터. 모태솔로녀 & 비혼남의 연애 치유기.
티나곱고 예쁜 티가 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