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루 끝, 위로가 될

장면집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 속 페이지

by 가랑비메이커
scene.1 그녀의 종착지


오늘 하나의 문단이 아닌 하나의 장면을 보내드려요. 꽤나 긴 시간 고민하며 준비한 작업인데, 최근 여러 수업과 텀블벅 마감까지 겹치는 바람에 조금 정신없는 와중에 완성된 첫 작업물.


장면집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 속 페이지인 그녀의 종착지, 일부를 장면으로 옮겨온 영상. 수업으로 오가던 지하철에서 문득 중학생 시절의 내가 떠올랐다. 어디론가 떠나기를 좋아했던 나. 도착과 관계없이 멀리 버스를 타고 나가기를 좋아했던 나는 요즘도 계속해서 어딘가로 떠나고 있다. 나의 종착지는 늘 변함없는 곳이지만,



https://youtu.be/F1ee74oJ0Lo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잔잔한 영상과 깊은 대화가 오갈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