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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랑비메이커 Aug 13. 2020

창밖의 풍경이 아닌 목적지를 봐야 한다.

출간 전 미리 읽기, 76p 변함 없는 약속


“창밖의 풍경은 언ᄌ라도 달라질 수 있다.
푸른 봄을 지나다가도 황ᄅᆫ 광야가 펼쳐질 수 있다. 그러나 목적지는 언제나 그대로 놓여있다.”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며,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던 그 순간까지도 결국 모두가 내 삶의 목적지로 향하는 지도를 그리는 여정이었음을. 그 깨달음에 대하여 기록한 페이지 <변함 없는 약속>과 함께 신간 표지 촬영을 위해 나섰던 짙은 새벽의 드라이브, 그 덜컹거리던 여정을 나누어요.  하루의 시작, 위안에 되어주기를 바라며. 오늘부터 텀블벅 마감일까지 매일 한 편씩 나눕니다기존 도서에 없는 새 원고를 기준으로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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