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몬드리안
어떤 색이든 상상에 관여하고
어떤 선이든 심상에 관여하고
어떤 모양이든 이미지에 관계 된다.
1917. Oil on canvas. 50,3 x 45,3 cm. Kröller-Müller Museum, Otter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