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자기 보다 먼저 죽는 어머니의 심정
시대의 희생물이 된 아들을 보는 어머니의 고통
이 맘 때면 다시 생각하게 된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누가 나를 구원하는가.
한 시대를 위해
공동체 구성을 위해
인류를 위해
먼 이웃을 위해
자기를 버리는 이들에 의해
우리의 삶은 나날이 구원 받고
용서 받으면서
풀잎 끝에 스치는 괴로움이나 고통에 대해 민감 하지만
내가 구원 받고 있다는 풀잎 끝 스치는 듯한 느낌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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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a e o Menino Jesus Autor: Frei Confaloni Ano: 1971 Técnica: óleo sobre tela Dimensõ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