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조지아 오키프 - 안개 낀 메사 길

by 일뤼미나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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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nPe1kvCoBQ


길에게


너의 흔적은

내 생의 흔적이 아니야.


나는 먼 항해의 끝에 다다른

살점 없는 헐빈한

새의

몸피처럼

휘발

될 것이다.





Road - Mesa with 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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