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그냥 사는 사람과는
같이 갈 수 없지 않은가.
by
일뤼미나시옹
Nov 30. 2020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일뤼미나시옹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예술가
시 씁니다. 오래전에 등단.
구독자
3,37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그래, 그렇구나" 이 말은 나만의 이해법
겨울산의 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