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겨울산의 봄

by 일뤼미나시옹


걷다보면

입가에 미소가 필 때 있지

자신도 모르게

일뤼미나시옹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예술가 프로필
구독자 3,372
작가의 이전글그냥 사는 사람과는 같이 갈 수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