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36. Oil on canvas. 54,5 x 65,5 cm.
1930년 중반은 르네 마그리트 작품의 기억에 남을 작품이 완성되었던 시기이며, La Vengeance는 초현실주의 운동이 유럽 미술에 절대적 영행을 끼쳤던 시기에 나왔다. 두 이미지 사이에 존재하는 모호한 관계를 탐색한 수수께끼 같은 작품이다. 중앙 이젤 위에 있는 캔버스의 '창문'을 통해 방을 '침략'하는 풍경을 묘사했다.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