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돌을 나르는 이탈리아인들

막스 페히슈타인

by 일뤼미나시옹

Max Pechstein - Italienische Steinträger (1925) (olio su tela 80 x 101 cm)





나는 신체이자 영혼이다.


신체는 커다란 이성이며, 하나의 의미를 지닌 다양성이고, 전쟁이자 평화이고, 가축 떼이자 목자이다.


너희들의 자기는 죽음을 원하여 생에 등을 돌리고 있다.


신체를 경멸하는 자들이요, 그 때문에 너희들의 자기는 몰락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들은 생과 이 대지에 화가 나 있다.


신체를 경멸하는 자들이여, 나는 너희들이 가고 있는 그 길을 가지 않으련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신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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