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Nadir
by
일뤼미나시옹
Feb 5. 2022
희미하게요
따라 해 보아요
눈부시게요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일뤼미나시옹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예술가
시 씁니다. 오래전에 등단.
구독자
3,37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희미하게
우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