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 Abstract Head

by 일뤼미나시옹

Abstract Head,Pink-Light Blue (1929)





세월 따라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다.

시절이 가는 동안

진짜 악질 한 번

안 만났고

진짜 별종 한 번

안 만났고

진짜 호인 한 번

안 만났다.


세월 따라 흘러흘러


그 시절은 간데없고


최악의 아침을 맞이했구나


- 지금 , 찰스 부코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