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Abstract Head,Pink-Light Blue (1929)
세월 따라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다.
시절이 가는 동안
진짜 악질 한 번
안 만났고
진짜 별종 한 번
진짜 호인 한 번
안 만났다.
세월 따라 흘러흘러
그 시절은 간데없고
최악의 아침을 맞이했구나
- 지금 , 찰스 부코스키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