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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Andrea Pallang
After Rothko Seascape
[2020]
딱딱하게 굳은 바다, 주름을 가진 바다, 음악의 한 순간이 된 바다,
어느 눈빛의 바다를 살얼음 낀 언어의 바다를 나는 못박아 두었다.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