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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뤼미나시옹 Feb 12. 2019

우돔삭 크리사나미스


깊고 푸른 바다. 음악  같은 바다. 물감 같은 바다. 잠기고 싶구나. 전부가 아니 면 아무것도 아니다.



How  Deep  is  the  Ocen  ㅡ Udomsak Krisanamis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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