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헤셀 부인의 초상

에두아르 뷔야르

by 일뤼미나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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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는 너에게 이제 고만 꺼지라고 소리쳤다.
그때 너의 슬퍼하는 얼굴은 동판에 새겨진

부식된 얼굴 같았다.
너는 슬픈 얼굴은

가까이 있었지만 만리 밖으로 쫓겨난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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