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때 코타브즈 어머니가 그의 습작 그림을 보고
전폭적으로 화가의 길을 가기를 지지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반대에 불구하고
코타브즈 어머니는
자식의 미래를 전망했습니다.
좋은 어머니의 식견이
자식의 예술 혼을 꽃피우게 했습니다.
그에 응답이라도 한 걸까요
코타브즈는
힘 있고 강력한 자기만의
화풍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André Cottavoz (1922-2012)
Nu couché
Portrait du peintre Truphémus
Nature mo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