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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뤼미나시옹 Feb 14. 2019

보트가 있는 조약돌 해변

트리스텀 폴 힐리어




굴곡


직언은

아름다움을 모르니까

아름다움이 었으니까

휘어지는 무게를 못 느끼니까



Tristram Hillier - Boats on a Pebbled Beach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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