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려지지 않고, 숨어 있으면서, 조용히 세상의 작은 사물들을 눈에 몇 번씩 담았다 지우고 다시.조용히, 침묵중에, 희미해지면서, 단순하고, 적막을 친구로 삼고, 그렇다고 신선이 되거나,도통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까칠한 사물의 질감처럼, 퇴색하는 돌처럼 살면서.....
hope, pipe et allumette - John Frederick Peto - 1900.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