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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뤼미나시옹 Feb 18. 2019

어머니에게...


어머니

춥지만 힘들지만 괴롭지만 

미소는 떠나 보내지 말고

 입가에 머물고 있었야 합니다. 



알렉스 카츠 :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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