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의 수사학

게르하르트 리히터

by 일뤼미나시옹


우리 생의 수사학은

해체의 시간을 거치고 나서

찾아온다.

해체는

파괴가 아니라

새로운 문장이다.

겪어보라

다시 찾아올 것이다.

문장이 무엇인가를

해체의 시간을 나면

당신의 손이

그 문장의 첫구절을

쓰게 될 것이다.


매거진의 이전글어머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