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와, 리디아 델렉토르스카야
1930 년부터 1954 년 까지 마티스의 그림이 수 없이 등장하는 모델이었으며, 조수 역을 도맡아 했던 러시아 태생의 리디아 델렉토르스카야. 마티스의 모델이 되던 당시에 마티스가 어떤 인물인지도 몰랐다고 한다. 마티의 아내도 리디아를 좋아했지만, 후에 마티스와 리디아의 관계를 질투하여, '나냐, 리디아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라 했다. 결국 마티스가 아내의 선택했고. 리디아와는 결별을 했지만, 마티스의 아내가 죽고 나서 다시 마티스가 불렀다.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고, 마티스가 죽을 때까지 리디아는 모델 겸 조수 역을 했다.
이 초상화는 그녀의 나이 29세가 된 해의 그림이다.
표정은 차분하고 비대칭적이며 독창적인 표현력이 돋보인다.
블라우스의 부드러운 청색과 가는 목, 청록색의 배경은
모델이 갖고 있는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독창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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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Woman in a Blue Blouse (Portrait of Lydia Delectorskaya)
1936. Oil on canvas. 35,4 x 27,3 cm.
The State Hermitage Museum, Saint Petersbu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