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담배를 들고 있는 자화상

뭉크

by 일뤼미나시옹

Edvard Munch - Self-Portrait with Cigarette [1895]





은연중에 내뱉은

어떤 말에는

자신도 모르는 운명이 숨어 있다.


생각의 끝에 닿았을 때

담배 연기처럼 흘러나온

어떤 말


생각해보라

은연중에 했던 그 말

그대 눈을 바라본 이가

그대의 운명을 알아채 버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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