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낚시꾼

악셀리 갈렌 칼레라

by 일뤼미나시옹

그는

물안에 비치는

자기의 생을

몇 번이나 해석했을까?


물 안에

사는 물고기를

낚는 일 보다

먼저 물 안에

되비치는 자기 생을

어떻게 낚느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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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eli Gallen-Kallela

«Muikkuja Vartoomassa (Man Fishing)», 1908 г.

Oil on canvas; 50x3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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