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여, 어찌 생각하느냐, 색(물질)은 불변하는 것이겠느냐, 변화하는 것이겠느냐?"
"대덕이시여, 변화하는 것입니다."
"만약 변화하는 것이라면, 괴로움이겠느냐. 즐거움이겠느냐?"
"대덕이시여, 괴로움입니다."
"만약 변화하고 괴로운 것이라면, 그것을 관찰하여 '이는 내 것이다. 이는 나다. 이는 나의 본질이다.' 라고 할 수 있겠느냐?"
"대덕이시여, 그럴 수는 없습니다."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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