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기 저 먼 나무들의 흔들림과 와인잔을 마주 하고 앉은 두 사람의 마음!
나무들은 비워지는 술병 같고 말 없는 두 사람의 우울은 빛으로 채워진 대기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