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rlichter : 도깨비불

클림트

by 일뤼미나시옹



부유하는 육체의 밤이라 부를까

밤의 육체를 바추기는 도깨불이라 할까

눈빛에 가득한 공허와 욕망

신체의 불가능성을 말하는 떠돎

유령되기와 유령살기는 가능한가

지극히 지적인 자극이 아니라

지극히 미적인.자극은 바로

유령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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